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의 서막(아케이드) (문단 편집) ==== 추천 영웅 ==== 중수 난이도는 누구에게나 접근이 쉬운 난이도이다. 고수 난이도는 실수하면 몇 번 자신이나 팀원이 사망할 수도 있지만 조합이 너무 나쁘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초고수 난이도는 최소한 딜러 2, 힐러 1, 탱커 1의 구성을 갖추는 것을 권장한다. 전설은 프로급의 실력이 아니라면 추천 영웅에서만 골라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설의 경우 사실상 '''오리사+바스티온+젠야타+바티스트'''로 고정인 수준이다. 오리사는 최상의 탱킹력을, 바스티온은 최고의 딜량을, 바티스트와 젠야타는 최고의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체재가 거의 없기 때문.[* 그나마 아나가 젠야타나 바티스트와 비빌만은 하다. 아나 역시 강력한 유틸리티(높은 hps, 최고의 cc기, 단일 딜량 증폭기)로 무장한 힐러이기 때문. 일반 성능차이는 메르시도 비등하다고 볼수 있지만, 궁극기 성능 면에서는 젠야타의 초월이 압도적이다.][* 바스티온이 토르비욘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포탑이 보조로 딜을 넣고, 궁극기가 장판기라서 딜량이 엄청나기 때문.] 실제로 순위표를 보면 90% 이상이 이 네 영웅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바티스트 탱커가 급사했더라도 불사장치로 최대 5초까지 무적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어차피 AI들은 불사장치를 먼저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5초의 시간을 확정적으로 벌어준다. 암살자가 다가올 때 불사장치 하나면 일부러 다 맞아주면서 암살자의 헤드만 노려서 잡는 것도 가능할 정도. 좌Shift와 우클릭을 난사하면 '''광역 105 HPS'''로 엄청난 힐량을 낼 수 있고 다른 추천 영웅인 바스티온, 오리사에게 궁극기 효율도 좋은 편이라 스킬셋 어느 하나 쓸모없는 부분이 없는 영웅이다. 치유파동에 자힐을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서브힐러 또는 2탱조합이 바티스트를 지켜준다면 단점이 크게 드러나지도 않는 수준. 참고로 웅크리기 - 점프로 암살자를 피할 수 있다. 상당히 유용한 테크닉이니 이용만 잘하면 생존율이 상당히 오를 것이다. 다만 일부 천장이 낮은 구역에서는 통하지 않으니 주의. * 오리사 유일하게 안정적인 원거리 딜링이 가능한 탱커이자 10초마다 리필되는 방벽, 위협적인 암살자나 저격수를 끌어낼 수 있는 CC기까지 다 갖춘 만능 탱커이다. 우선 오리사 자체의 DPS가 132로 근거리 맥크리와 비슷한 수준이며 헤드샷 판정도 있고, 원거리 공격시에도 데미지 감소가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딜량이 높다. 좌Shift를 통해 암살자나 중화기병의 돌진을 직접 맞아줘서 캔슬시키거나 우클릭 꼼짝마로 아군에게서 떼어낼 수 있고, 궁극기로 다른 딜러들의 화력 지원까지 가능하다. 단, 암살자가 바로 앞 아군에게 붙었다면 꼼짝 마!보단 근접공격으로 떼어내는 것이 좋다. 저격수가 나타났을시에는 즉시 방벽을 치고 자체적인 공격으로도 저격수를 다운시킬수 있고, 방벽과 함께 좌Shift의 활용으로 제자리에서 버티는데에도 탁월한 영웅이라 아군이 죽었을 경우 안전하게 부활까지 도와줄 수 있다. 방어강화와 방벽으로 아군딜러가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며 전부 헤드샷만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공격해야한다. 헤드샷 전탄을 맞출경우 순식간에 잡졸들은 갈려나가며 바스티온과 합하면 중화기병에게도 절대 무시못할 딜이 들어간다. 특히 방어강화로 중화기병의 돌진을 막아서 스스로도 죽지 않고 어그로를 끌어 딜러들이 공격할 시간을 버는것이 핵심이다. 전설에서는 오리사가 중화기병을 만났을때 드러누우면 그냥 그판은 진거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하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오리사가 얼마나 버티느냐가 팀의 승리를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힐러들이 오리사에게 힐의 거의 80퍼를 몰아줘야만 오리사도 효율적으로 선두에서 싸울 수 있다. 이번 난투에서는 선두에 나서서 공격적으로 싸워야만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방어강화로 중화기병의 돌진이나 정예병의 공격을 오리사가 받아내서 선두에서 싸워야 힐러도 오리사만 집중적으로 힐을 해줄 수 있고 딜러들도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수비적으로 행동할거면 오리사가 아니라 다른 영웅을 하는 것이 낫다. * 젠야타 강한 원거리 화력과 더불어 부조화의 구슬로 체력이 높은 정예병 및 특수부대원들을 빠르게 잡게 도와준다. 암살자, 저격수, 정예병이 나오면 재빨리 부조화를 붙이고 구슬을 날리면 젠야타로도 순식간에 잡을 수 있다. 중화기병이 나오면 부조화를 붙이고 계속 헤드를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구슬을 날려주자. 다만 자신에게 어그로가 끌리면 순삭당해 부조화도 힐도 풀려버리니 절대 숨어야하며, 다른 팀원들이 중화기병의 어그로를 끌었을때는 나와서 계속 헤드를 맞추면 젠야타로써 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너무 선두로 나가 무리하다간 순식간에 죽으니 조심해야한다. 어차피 원거리 공격만 가능하니 탱커뒤로 숨어야하며 젠야타는 힐러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오리사의 방벽과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가 빠졌을 때 초월로 슈퍼세이브 및 극딜기회를 제공해준다. 딜러가 궁극기를 쓰거나 근접전을 시도하면 초월을 켜주자. 단 자체 생존력은 매우 낮은 편이니 탈론 병력의 뒤치기를 조심해야한다. 그나마 체력의 대부분이 보호막이라 엄폐물로 피하면 스스로 회복이된다는 사실은 위안이다. * 바스티온 PVE 협동전에서 바스티온은 언제나 옳다. 넉넉한 장탄수에 압도적인 DPS로 적을 갈아버린다. 앞서 말한 바티스트와 오리사의 궁극기를 합치면 "DPS 1350"의 정신나간 공격력을 자랑한다. 다만 이전의 전장이었던 옴닉의 반란이나 응징의 날보다는 조금 사용하기가 까다로워졌는데, 지형적으로 장애물이 많고 적이 나름 엄폐하면서 접근하므로 스폰킬이 힘들어졌고, 저격수가 여럿 등장하여 바스티온을 노린다면 대응할 틈도 없이 벌집이 될 수도 있다. 탱커나 힐러가 바스티온을 잘 봐줘야 바스티온도 최대 화력을 낼 수 있다. 바스티온도 잡몹보다는 정예를 우선하고 상황이 좋지 않으면 이동엄폐하는 등 나름대로 전략적인 행동을 해야 팀에 기여를 할 수 있다. 경계모드로 자리를 잡았더라도 탄약이 바닥나면 괜히 재장전하느라 딜로스를 내지 말고 곧장 수색모드로 바꿔 소총을 쏘면 좋다. 수색모드로 전환 후 곧바로 10발쯤 내리갈기면 경계모드 기관총이 자동 재장전되니 참고하자. 단, 궁극기 성능은 애매하다. 단일 DPS는 경계모드가 450이고, 전차 모드에서는 205다. 상황이 급할 때 일반병들이 몰려 있는 곳에 쏘는 것이 효율이 좋고, 경계모드에서 딜을 넣고 있을때 탄환이 바닥났는데 적들이 계속 몰려오고 있는 상황이라 추가로 딜을 우겨넣어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시그마 키네틱 손아귀로 적의 공격을 모두 흡수해 자신의 체력을 늘릴 수 있고, 특히나 중화기병의 막강한 공격을 모두 흡수해 체력을 늘릴 수 있다. 설치 및 회수가 자유로운 방벽으로 저격수의 저격각을 차단하고, 강착으로 저격수를 떨어뜨리거나 암살자, 중화기병에게 사용해 극딜을 노릴 시간을 벌어주기도 하는 등 탈론 병력들의 처치에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궁극기인 중력 붕괴도 쌓여있는 잡몹에게 사용해 잡몹들의 피를 절반으로 줄여주거나 저격수와 암살자에게 사용해 체력의 절반을 날려버려 처치에 큰 도움을 주는 등 궁극기도 매우 좋은 편. 다만, 중화기병에게 중력 붕괴가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